유충목(1977- )

유충목 작가는 2003년 미국 코닝사가 주관하는 세계 신진 유리 작가 100인에 선정을 시작으로 2007 로젠 그룹에서 주관하는 Niche Award 에서 한국인으로 처음 프로페셔널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미국, 영국, 독일, 체코에서 여러 전시와 수상을 하였으며, 현재 국내에서 유리와 다른 소재들의 융, 복합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모든 작업은 단지 유리의 느낌만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유리’라는 특별한 재료의 양면성, 즉 고온에서 액체 상태로 시작하여 저온에서 고체로 존재하는 완전체의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에게 유리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느낀 모든 감성적 발상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의 도구이며 시각적 언어이다.” – 작가 노트 중 –

학력

세인트앤드류스 대학 철학 전공

전시이력

  • 2022 Dream of the Lobster Planet, 더페이지갤러리, 서울
  • 2021 Lobsteropolis in Taipei, Whitestone Gallery, 대만
  • 2021 NEXT ART : 유쾌한 메가 팝 아트 여행, 마크원 아트뮤지엄, 세종
  • 2021 Lobster Land in Chongqing, Chongqing Times Art Museum, 중경, 중국
  • 2021 Lobsteropolis, 사치갤러리, 런던, 영국
  • 2021 NEXT ART : 팝 아트와 미디어 아트로의 예술여행,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서울
  • 2020 Lobster Land in Shanghai, Modern Art Museum, 상하이, 중국
  • 2020 Lobsteropolis, 사치갤러리, 런던, 영국
  • 2020 Lobster Land in Taipei, Whitestone Gallery, 대만
  • 2020 Lobster Land in Gstaad, Patrica Low Contemporary, 크슈타트, 스위스
  • 2020 Lobster Land in Sofia, Gallery Structura, 소피아, 불가리아
  • 2019 Lobster Land in Moscow, Multimedia Art Museum, 모스크바, 러시아
  • 2019 Lobster Land in Seoul, 갤러리 시몬, 서울
  • 2019 Lobster Land in Hong Kong, Whitestone Gallery, 홍콩
  • 2019 Hunt Paintings, 사치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 2018 Hunt Paintings, 사치갤러리, 런던, 영국
  • 2018 New Paintings, Gallery Nichido, 도쿄, 일본
  • 2017 New Paintings, 사치갤러리, 런던,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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